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 타이쿤(2013) (문단 편집) == 시스템상의 변경점 == * '''멀티 플레이어가 추가되었다'''. 아래의 게임 모드에서 후술. * 플레이어가 동물원 내에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이 굉장히 커졌다. 전편들에서 했던 것처럼 동물원을 위에서 보는 모드는 '''타이쿤 보기(Tycoon view) 또는 [[조감도]] 보기(Birds-Eye view)''', 플레이어 캐릭터로 3인칭 시점으로 동물원을 가깝게 둘러보는 모드를 '''동물원 보기(Zoo view)'''로 개편했다. 여기서 2편에서 추가된 1인칭 캐릭터의 '''앞모습이 나오며''',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고 동물원 버기를 타고 동물원을 둘러볼 수 있다. 또한 동물들과 여러 가지 상호 작용이 가능. [[키넥트]]로도 조작이 가능하다. 동물원 보기에서도 '''동물원 시설 편집이 가능'''하다! * '커뮤니티 챌린지'가 추가되었다. 이는 '''현실 세계의 환경 문제와 관련이 있는 과제들이며, 이를 수행하는 사람이 늘 수록 마이크로소프트가 관련 단체에 돈을 기부한다!''' --유일한 장점-- * 설치하는 메뉴부터 전작들의 건설[* 동물원의 지형을 편집하고 초목과 바위를 놓을 수 있다. 주 타이쿤 1에서는 울타리와 길이 이 카테고리에 들어갔다.], 동물[* 동물을 입양하고 동물 집과 장난감을 설치할 수 있다. 주 타이쿤 2에서 먹이가 이 카테고리에 추가되었다.], 건물[* 건물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조형물을 설치할 수 있다.], 직원[* 직원을 고용할 수 있다. 대부분 사람이지만 일부는 건물과 직원이 같은 개체로 취급된다.]의 4개 카테고리 구성을 따르지 않고 싹 뒤엎었다. * 일단 '''지형 편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''' 건설 메뉴에 해당하는 것들이 대부분 삭제되어 우리(Exhibit)와 미니 우리(Mini Exhibit) 카테고리로 분리되었으며, 동물 메뉴도 두 카테고리의 하위 카테고리가 되었다. 정확히는 만들어진 우리 메뉴에서 동물 입양 메뉴로 들어가 입양하는 방식. * 건물 카테고리의 하위 카테고리였던 조형물 카테고리 중 커다란 장식물들이 장식물(Decorations) 카테고리로 독립했으며, 음식 판매대와 놀이 시설을 포함한 건물 카테고리는 영업(Concession) 카테고리가 되었다. 주 타이쿤 2 확장팩에 추가되었던 엔터테이너는 이쪽으로 들어갔으며 더 이상 동물원을 자유롭게 걸어다닐 수 없게 되었다(...).] 또한 생태 설명회같이 앵무새나 여우원숭이를 들고 설명하는 사육사는 이 쪽에 시설로 소속되어 있다. 이 시설의 사육사에게 다가가 들고 있는 동물과 ~~애니메이션 하나 보기~~상호작용할 수 있다. 시설에 있는 종류와 같은 여우 원숭이를 미니 전시장에 키우고 있더라도 미니 전시장 내부의 동물과 상호작용은 불가능. * 직원 카테고리는 시설(Facility) 카테고리가 되어 화장실을 포함하게 되었다. 전작의 쓰레기통이나 쉼터, 벤치, 가로등 등등은 전부 시설 내에 소속되게 되어 설치에 제약이 생겼다. * 동물원의 건설 방식도 조금 바뀌었는데, '''우리를 직접 울타리를 만들고 환경을 세팅하는 것이 아니라, 환경과 크기가 전부 정해진 우리를 만들면 길이 자동으로 이어지고 가로수가 생긴다!''' 따라서 이제 우리 울타리를 없앤 뒤 동물을 탈출시키는 깽판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. 분수, 호수와 같은 광장다운 조형물들도 이런 단위로 건설되며, 심지어 전작에서 판매대만 덜렁 있었던 음식 판매대들도 마찬가지.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지만 그 안의 세부적인 시설물들[* 게임에서는 이들을 Bolt-ons라고 부르는데, 우리가 아는 [[애드온]]과 같은 의미이다. 우리 시설과 나무와 테이블 같은 세세한 조형물이 이에 속한다. Bolt-on들을 놓을 수 있는 자리는 Bolt-on을 구매할 때에만 (우리 이외의)시설 내에서 '''사각형'''으로 표시되는데, 마치 주 타이쿤 1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.]을 '''놓는 자리를 자유롭게 정할 수 없다'''는 점은 뼈아프다.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시설 외에 변경할 수 있는 시설물에는 나무. 벤치, 쓰레기통, 울타리, 길이 있다. 자유롭게 놓을 수는 없으며, 변경하면 주 타이쿤 1에서 건물 색을 바꾸듯 시설 내 시설물의 종류가 전부 바뀌는 방식. 이는 우리에도 적용된다. * 우리의 크기나 모양을 처음부터 디자인할 수는 없게 되었지만, 우리 편집 메뉴로 설치할 수 있는 우리 시설(Exhibit Item)은 전작보다 더 섬세해졌다. 전작의 먹이는 세척 스테이션(Cleaning Station)이라는 동물을 씻기는 새로운 시설과 함께 동물 관리(Animal Care) 카테고리에 통합되었으며, 장난감과 집은 행동 풍부화(Enrichment) 카테고리로 통합되었다.[* 다만 집(Shelter)은 전작의 집들처럼 '''필수 사항'''이 아닌 건지, 코뿔소와 하마만 사용한다.] * 관람객과 동물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상호작용(Interaction) 카테고리가 신설되었다. 아쉽게도 3종류 뿐이다... 먹이 주기, 호스, 행동 풍부화. 전작의 디자인에서 전체적으로 진보되어 실제 동물원에 있을 법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. 주 타이쿤 2에서 동물을 씻길 수 있는 사람은 1인칭 상태의 플레이어와 사육사 뿐이었지만, 이제는 동물 관리 카테고리로 들어가 우리 내부에 세척 스테이션을 설치할 수도 있고, 상호작용 카테고리로 들어가 동물원 울타리에 물대포를 설치, 플레이어와 관람객들이 물대포로 동물을 씻길 수 있다. 우리 시설들을 놓는 자리는 정해져 있으며, 우리 내부의 초목과 바위는 자리를 바꿀 수 없다. 대신 편집이 불가능했던 주타이쿤 1과 예전에 별개의 개체로 취급되어 일일이 눌러서 편집해야 했던 데다 이동, 회전, 판매밖에 할 수 없었던 주 타이쿤 2와는 달리, 우리 내부의 객체로 취급하기 때문에 우리 메뉴에서 바로 시설의 메뉴로 이동할 수 있으며, 업그레이드도 가능. * 동물이 우리에 소속된 것처럼 직원도 직원 건물에 소속되었다. 이는 와일드라이프 파크 시리즈와 같은 방식. 고용도 동물 입양과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. 1편에서 직원 훈련 연구를 통해 AI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었고, 2편에서 관련된 것이 전혀 없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훈련 레벨이 있어 직원별로 훈련 레벨을 3까지 올릴 수 있다. 건물 업그레이드로 소속된 직원 수를 늘릴 수 있다. * 전작들과 달리 입구와 매표소가 붙어 있지 않으며, 현실적으로 간판과 입구 뒤에 매표소가 존재한다. * 전작의 백과사전(주피디아)은 돌아왔지만, 동물 쪽의 종류가 세세해진 데 반해 식물 쪽은 '''열대우림 나무 A'''같은 식으로 오브젝트가 만들어져서 식물 쪽으로 자료를 보기는 어려울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